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 10만호 건설사업 (문단 편집) == 남한과의 비교 == 남한은 북한보다 20년도 더 전에 10만 호를 넘어 '''백만 단위 호 건설''' 계획을 세웠으며, 둘 다 백만 단위의 집을 짓는 데에 성공했다. * [[노태우 정부]]: 공약으로 '''200만 호 건설 사업'''을 내세웠는데, 북한의 계획으로부터 '''20여년 전'''인 1989년에 시작된 이 계획은 '실현 불가능한 수치'라는 말이 나왔지만 예상보다 1년 이상 앞선 1991년 8월 말에 조기 달성되었다. 물론 5대 [[1기 신도시]]에 지은 주택 총합은 30만 호 정도였으나, 나머지 170만 호는 수도권의 택지지구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. [[https://www.korea.kr/special/policyFocusView.do?newsId=148620166&pkgId=49500196|#]] * [[전두환 정부]]: 무려 '''500만 호 건설 사업'''을 기획했으나 이는 [[1988 서울 올림픽]] 유치용 홍보에 불과한 비현실적인 목표라 목표의 1/3 정도만 달성하며 대실패로 끝났다. 그러나 그것조차 176만 호를 짓는 데에는 성공했다. 더구나 북한의 '평양 5만세대 건설사업'보다 30년 앞서 건설된 [[분당신도시]]만 해도 1991~1996년까지 5년 동안 '''10만 가구'''가 건설되었다.[* 1년 동안 지은 가구 수만 해도 북한의 2배에 달하는 셈이다.] 북한은 '최중대 과업'으로 간주하는 것조차 30년 전의 남한보다도 훨씬 열악한 수준인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